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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살이

빌라 현관 앞_ 목련

by 도리군 2020. 3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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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련이 피었다

 

코로나19가 바꿔놓은 우리의 일상.

겨울이 지나가고, 따뜻한 것이

완연한 봄날씨가 느껴진 오늘.

 

 

저녁 먹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들어오다 보니

목련꽃이 예쁘게 피었더라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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